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누가 그녀를 죽였나/엔딩 (문단 편집) === ED. No.6 : 의식의 경계 === 연극부실에서 발견할 수 있는 편지를 제시하지 못하면 볼 수 있는 엔딩.[* 이 편지는 엔딩의 매우 중요한 요소이자 임세아를 죽인 진짜 범인을 찾을 수 있는 유일한 증거이다. --그래도 친구의 명찰, 추천서, 도서부 명단, 안세훈 아버지의 명함이 없으면 무용지물이다--] 임세아와 도서부, 나해경, 소해슬과의 관계도 여기까지는 다 알게 되고, 나해경은 아마 범인은 안세훈일 거라며 최여름을 진정시킨 뒤 시간이 흘러 새 학기가 시작된다. '진짜 범인'도 사실 안세훈으로 취급되기 때문에 뭔가 큰 변화는 없고 최여름을 제외한 사람들은 그 때 일을 잊고 일상으로 돌아온다. 최여름도 진정을 찾으려고 하는데, 야자실의 자기 자리에서 쪽지를 발견하게 된다. 그리고 그 쪽지에는 ''''잘 했어. 네가 해줄 역할은 끝났어. 이제 내 차례야.'라고 최여름의 글씨체로 써 있었다.''' 동시에 최여름은 심각한 머리의 통증을 느끼게 되고, 어떻게든 의식을 찾으려고 하지만 결국 정신이 혼미해지면서 정신을 완전히 잃기 직전에 또 다른 모습의 최여름이 웃고 있는 것으로 마무리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